저희 신생동산에 익명의 천사(이현○)가 계십니다.
종종 아이들에게 후원택배를 보내주시는 후원자님이신데요,

며칠 전 익명의 후원자님께서
맥스봉 소시지를 보내어주셨습니다.





평소 우리 아이들이 소시지를 먹고 싶어 했는데
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많은 양의 소시지를 사줄 수가 없었어요~
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! 때마침!
소시지 후원이 들어와서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^^~



     
   




자율간식에 후원 받은 소시지를 올려 놓았더니
아이들이 번개같이 소시지를 가져갔어요~




    


곳곳에서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에
아이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습니다.

소시지를 후원해주신 익명의 천사님!
오늘도 감사합니다 :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