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가 지금 뭐하고 있게요~~~


바로바로~~~ 우리 집에서 키우는 토끼! 밥을 주려고 하고 있답니다!

 

우리 집 토끼 이름은 '마음이'와 '사랑이'예요~
우리처럼 마음에 사랑이 가득가득할 것 같지 않나요~?


먼저 당근을 씻고~

 

엄마의 도움을 받아 당근도 자르고~


다치지 않게 조심조심!


통에도 넣어볼까~?


우리 마음이와 사랑이가 먹을꺼니까~ 정성스럽게 하자~~~!


다 된 건 차곡차곡 쌓아서


마음이와 사랑이를 위한 반건조 당근 완성!!!
 

 

토끼가 좋아하는 풀과 당근을 줬어요!
오물오물 냠냠 맛있게 먹는 마음이와 사랑이❤❤
너무 귀여워 ><


삐약삐약~
쉬잇! 조용히 해봐!! 너무 큰 소리에 병아리들이 깜짝 놀랄 수 있단 말이야~
우리집에 귀여운 노오란 병아리 친구들이 찾아왔어요~🐥🐥🐥


짠! 어머, 작고 귀여웠던 병아리가 이렇게 컸다고???????
완전 신기하다~~~~~
정말 쑥쑥 크는 구나~~?


우리 집 반려견 쪼꼬도 꼬리를 흔들며 인사해요
안녕~ 반가워~~ 난 쪼꼬라고 해~~


병아리? 닭? 들도 여기 꽃이 보일까요~?
꽃이랑 같이 있으니까 더 평화로워 보이는 우리 집~


꼬끼오~~~
우리 집 아침을 밝혀주는 닭이예요!
아까 그 병아리랑은 다른 친구랍니다~~


알을 낳은 것도 봤어요!!!!!
언제 알을 낳았을까~~~?


닭 벼슬 정말 멋지다~~


평화로운 우리집 동물들을 보고 있으니
나도 행복하고 평화롭다~~
아~~~ 좋오타!!!